Lucas High Performance Motorcycle Oils는 레이싱 산업에서 수년간 모터 오일과 기어 오일을 혼합하여 얻은 기술의 결과입니다.
FAR은 모든 제조업체 OEM 사양을 능가하는 트랙 레이싱 오일이며 트랙이나 도로에서 다른 오일보다 최대 4 배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Lucas Motorcycle Oils는 매우 강한 내구성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오일은 엔진 온도를 낮추고 중요한 구성 요소의 수명을 연장하며 소음과 마모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HIGH PERFORMANCE MOTORCYCLE OILS 고성능 오토바이 오일
Lucas High Performance Motorcycle Oils는 레이싱 산업에서 수년간 모터 오일과 기어 오일을 혼합하여 얻은 기술의 결과입니다.
모든 제조업체 OEM 사양을 능가하는 트랙 레이싱 오일이며 트랙이나 공도에서 다른 오일보다 최대 4 배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Lucas Motorcycle Oils는 내구성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오일은 오일 온도를 낮추고 중요한 구성 요소의 수명을 연장하며 소음과 누출을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KEY BENEFITS 주요 혜택
Lower oil temperatures
Longer oil life
Longer component life
Less noise, fewer leaks
All Lucas Motorcycle Oils meet JASO specifications
Meets or exceeds: API SG / SF / CC / CD, JASO MA & JASO MA-2, ACEA A3
낮은 오일 온도
더 긴 오일 수명
더 긴 부품 수명
적은 소음, 적은 누출
모든 Lucas Motorcycle Oils는 JASO 사양을 충족합니다
API SG / SF / CC / CD, JASO MA 및 JASO MA-2, ACEA A3
PACKAGING 포장
Synthetic SAE 0W-40
#10718 - 1 Quart (Case of 6) - 13 lbs
- 10W40 SYNTHETIC50% & SYNTHETIC100%
- 연비 올려주는 엔진오일
- 끝을 모르는 상승 행진을 벌이면서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하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기름값을 줄이려면 자가용을 타지 않는 게 가장 확실한 길이지만 차가 이미 필수품이 된 상황에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된다.
- 엔진오일인 루카스는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조금이라도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제품이다. 이 엔진오일의 가장 큰 장점은 연비를 올려준다는 점이다.
- 루카스를 판매하는 루카스오일코리아측은 “루카스 100% 합성유와 리모델링 제품인 엔진오일 향상제를 사용할 경우 연비가 10~25% 향상된다”고 설명한다.
- 이 제품은 이 같은 연비 향상이 미국 소비자에게 어필하면서 현지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또다른 장점은 엔진 내부를 깨끗이 해줘 잔고장을 없애준다는 점. 신차 출고 때부터 좋은 엔진오일로 관리를 해줄 경우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들어가는 차량유지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 루카스는 한번 넣으면 최대 2만km까지 교환할 필요가 없다. 보통의 엔진오일 교환거리가 5,000km인 것을 감안하면 이 제품이 미국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 회사측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엔진오일 교환 비용, 교환시간, 부품수리비, 기름값 등을 줄여 1년에 20만~50만원 정도의 절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과 소수의 소비자들은 루카스오일 제품이 미국 내에서 인기 높은 레이싱 경기를 통해 개발된 오일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레이싱 경기는 일반 도로에서는 볼 수 없는 초고속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동차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개발된 루카스는 차의 성능과 건강을 높이는 데 최고의 주안점을 두고 있어 엔진오일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이 같은 성능을 인정받아 출시 이후 2개월만에 2만개가 팔려나갈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 한기석 기자 hanks@sed.co.kr